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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하고 또 격합니다

작성자 minazeky(ip:)

작성일 2023-09-02 10:14:13

조회 8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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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시중의 모든 장난감과 깃털을 갔다바친 집사가 더이상 무기력한 6,5,4세의 수발을 들 수 없어 마지막 희망을 걸고 구매했습니다.

아주 반응이 격하고 격합니다. 실제 똥파리 같아서 꺼내달라고 보채고 숨겨둔 곳을 뒤집어 헤칩니다. 놀아주기위해 덕분에 집사는 네발로 기는데, 이 디자인으로 낚시대 리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
놀고 문을 닫고 조용히 숨겨두어야 할만큼 중독성과 인식이 강한 장난감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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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점푸캣

    작성일 2024-03-12 09:30:17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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